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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tv출연맛집 연무동맛집 수원분식맛집 홍군아

by 큰 사람 2013. 1. 24.

 

tv출연맛집 연무동맛집 수원분식맛집 홍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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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쉬고 오랜만에 아침마당을 보고 있었다.

이 맛집은

연무동맛집은 방송을 통해서 접하게 된 수원분식맛집이다.

 

 

 

   

 

 

17세 18세의 어린 나이에 CEO가 된 사례를 가지고

아침마당에 방영이었다.

어린나이에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 중에서 수원분식맛집을 운영하고 있는

17세의 CEO 부분을 보게 되었다.

 

 

 

 

   

 

 

수원분식맛집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홍진우군이다.

어린나이에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니

부럽기도 하고 대단했다.

 

 

 

   

 

 

 

 

수원분식맛집에서는 홈메이드 방식으로 직접 만든

떡뽁이와 젤라또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화면을 보는 내내 배가 고파올 정도였다.

 

 

 

     

 

 

MC분들이 정말이지 너무 맛있게

수원분식맛의 젤라또를 드셨다.

 

이 젤라또가 나를 수원분식맛집을 가게 만든

결정적인 화면이다.

 

 

 

 

 

아침마당에 나온

출연자 및 게스트, MC분들이

너무나 맛있게 수원분식맛집의 분식을 먹었다.

다들 얼마나 맛이 있었으면 저렇게

모여서 먹을까 싶기도 했다.

 

 

     

 

 

연무동맛집 사장님의 아버님께서

수원분식맛집의 사장님을 자랑스러워하셨다.

 

부자관계가 너무 좋아보였다. 

 

 

 

 

 

tv방송 아침마당을 보고 생각 했던것은

수원분식맛집을 찾아가서 맛을 보는거였다.

 

방송을 바로 보고 찾아가지는 못하고 시일이 지나서

연무동맛집을 찾아서 갈수 있었다. 

 

 

 

 

 

이곳이 내가 찾던 연무동맛집이었다.

매장은 작고 아담한 편이었지만 정감이 가는 곳이었다.

먹고 갈수도 있지만

배달도 가능한 매장이니 시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아침마당에서 보고 대단해보여서 한장 찍으면 안되겠나교 하니

흔쾌히 승낙해주셨다.

딱 포즈까지 취해주시는데

CEO라고는 하지만 귀엽고 친근감이 있어서 편하고 좋았다.

 

 

 

 

 

방송에서 보던 연무동맛집의 떡볶이와 치킨도 시켰다.

연무동맛집에서는 직접 홈메이드 방식으로 수제로 만들어진다.

떡볶이에 들어가는 떡도 직접 뽑아서 만들어진다.

그래서인가 식어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다.

 

순대양도 푸짐하고 주고 간도 많이 주셔서 좋았다.

직접 찾아가서 먹어보기를 너무 잘 한것 같다.

 

 

 

 

 

수원분식맛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나오는 젤라또이다.

이 역시도 수제로 직접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다.

 

 

 

 

 

 

연무동맛집에서는 수제젤라또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너무 부드럽고 맛도 있었다.

 

 

홍군아

031-245-2505

경기도 수원시 장안군 연무동 213-1

http://blog.naver.com/thechicke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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