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맛집추천, 방이동모임장소 불타닭화덕구이

 

 

 

 방이동맛집추천, 방이동모임장소

 불타닭화덕구이

 

 

 

 

 

 

 

 

 

 

친구가 맛집을 발견햇다며 오늘 거기 가자고 연락이 왔다

뜸금없는 제안이라고 했더니 오늘 내 생일이잖아 했다

앗!!!

미안하다며 얼른 약속을 정하고 친구를 만나러 나갔다

어제까지 생각하고 있다 깜밖한 것이다

 

 친구가 데리고 온 곳은  불타닭화덕구이였다

 

 

 

 

 

 

 

 

 

 

요일마다 서비스가 달라지는 집, 방이동 맛집인 불타닭화덕구

  

 식신로드, vj특공대, 맛있는 TV 등등

정말 많은 TV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유명한 곳라고 했다

친구는 여기 닭갈비가 먹고 싶었다며 오늘 내 생일이니

내가 먹고 싶은것을 먹겠다는 친구

속으로는 살짝 미안해졌다

 

 

 

 

 

 

 

 

 

우리가 도착한 불타닭화덕구이

생각보다 넓다는 생각을 햇다 그리고 이렇게 입구에

요일별 서비스가 진짜 안내되어있었다

이런 서비스를 주고도 운영이되나 친구에게 물었더니

친구는 마냥 좋기만 하단다

 

 

 

 

 

 

 

 

다양한 사람들이 찾은 곳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벽 한켠에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의 사진과

사인들이 벽에 붙어 있었다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 분명한듯

친구는 여기 닭갈비가 너무 먹고 싶었다며

들어서자마자 군침을꿀떡!!

 

 

 

 

 

 

 

 

우리는 숯불닭갈비화덕구이를 주문했다

그리고 오징어와 무뼈닭발까지 친구는 이렇게 주문을 하고

완전 좋아라햇다

나는 생일 축하한다며 그런데 왠 닭이냐고 했더니

먹고 싶은거 먹으면 그게 행복이지 했다

그리고 우리 테이블에 상차림이 되었다

  

 

 

 

 

 

 

 

메뉴를 주문하면 산매실과 냉묵국이 나왔다

우와~~맛있겠다 친구는 수저를 들고 먹기 시작했다

나도 같이 먹었다

 

아주 시원하고  개운한 냉묵국이었다

상큼하게 씹히는 오이와 김가루 깨소금

그리고 묵이 함께 어울리는 맛이 아주 좋앗다

먹고싶은 서비가 나오는 날에 찾아오면

일석 이조일거 같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갓다

 

 

 

 

 

 

 

 

미리 양념이 되어 나오는 닭갈비와 오징어

숯불에 올려 놓고 먹기좋게 굽기 시작했다

양도 푸짐하고  익는 냄새가 코를 자극하면서

오히려 내가 더 빨리 먹고 싶었다

 

 

 

 

  

 

 

 

 

석쇠에 또 무뼈닭발을 굽기 시작했다

익어가는 냄새가 우리자리에서도 다른자리에서도 어찌나 나는지

배도 고파지고 냄새가 참을 수 없게 자극을 밑반찬을 먹으며 참고

참!! 우리가 축하주는 해야지 하면서

소주 한잔씩을  따라서 건배를 했다

생일 축하해!!

 

 

 

  

 

 

 

잘 구워진 무뼈닭발 시식!

식신로드 닭갈비맛집으로 나와서 유명하다는데

정말 식신로드 나올만 했다~

매콤달콤한 양념이 너무 맛있고 감칠맛이 아주 좋았다

 

 

 

 

 

 

 

 

 

 친구는 닭갈비를 집어들고 얼마만에 먹는 직화구이인지

완전 기대된다며 닭갈비를 입에 넣었다

 숯향이 은은하게 베여 닭갈비도 오징어도 아주

맛있었다

   

여러가지 기본찬과도 다 잘 어울리고

고기 양념이 아주 잘 되어 있어 그냥먹어도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다

 

 

 

 

 

 

 

 

 

 

닭갈비는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고

매콤한 맛이 상추와 같이 싸서 먹으니

그 맛이 아주 좋았다

 

 은은하게 숯향이 베어 고기를 씹을때 더욱

풍부한 맛이 아주 행복했다

 친구는 닭발도 아주 맛있다며 잘 먹엇다

 

 

 

 

 

 

 

나는 무뼈닭발은 생략!!

오징어를 먹었다 내가 좋아라 하는 오징어~

이렇게 양념을 해서 구워도 맛있구나 생각했다

아주 감칠맛이 나서 매력적인 맛이었다

 

 

 

 

 

 

 

 닭갈비를 이렇게 양파와 함께 먹으면

아주 상큼하고 닭갈비 맛을 더해줬다

친구덕에 오늘 제대로 된 닭갈비 먹었다며

내가 더 좋아했다

그래~~내 생일 턱이니 맛있게 먹었으면 됐어 했다

 

그럼 이차는 내가 쏟다 커피와 케익~!

ㅋㅋ

그런데 먹을 수 있을지 우리는 닭갈비와

오징어 무뼈닭발까지 푸짐히 먹고

배가 불러서 일어나기 힘들 정도였다

친구는 아주 행복하다면서 좋아라했다

 

그럼 우리는  2차 생파를 향해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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