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펜션,여수펜션추- 들꽃마을펜션

 

 

 

여수펜션,여수펜션추- 들꽃마을펜션

여수 평사리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좋은 곳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여수밤바다라는

노래가 나오면서 부터 여수에 와보고 싶었다

그런에 이렇게 여수를 오게 되었다

 

 상상했던 이상으로 여수는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맑은 공기 경치도 좋고 아름다운 곳이었다

 

 

 

 

 

 

친구는 펜션을 예약했다며 기대하라고했다

들꽃마을펜션이라고 했다

아!!이름이 아주 예쁘다며 우리는 좋아라 했다

 

 여수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좋은 곳!!

 

 

 

 

 

 

 

우리 숙소의 이름은 베고니아 룸이다 !!

 방은 두개에 테라스까지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침실은 아주 깔끔하고 좋았다

침대시트도 신경을 많이 쓴듯 하고

우리는 모두 맘에 든다며 각자 맘에드는 방을

찾아 들어갔다

 

 

 

 

 

 

 

방문에 문짝에도 신경을 많이 쓴듯했다

 이런 사소한 문에꺼지 신경을 쓴 센스!!

쇼파도 아주 맘에 들고 우리숙소

넓고 깨끗해서 우리는 짐을 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우리 숙소를 돌아다녔다

 

 

 

 

넓은 창에 햇살이 잘 들어오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몸도 개운하고 가벼웠다

우리는 펜션 예약 잘 했다며 친구 엉덩이 톡톡 두둘겨주며

칭찬을 했다

ㅋㅋ

 

 

 

 

 

 

 

주방도 깔끔하고  필요한 것은 다 있는 주방

우리는 커피를 한잔씩 하자고 했다

커피를 타서 테라스에 나가서 우아하게 한잔!!

 

 

 

 

 

 

우리는 여수 관광을 해도 좋은데 이렇게

있는동안 펜션에서 쉬자는 의견을 모았다

편안하게 쉬면서 펜션에서도 이렇게

바다가 한눈에 보이니  굿!!

 

 

 

 

 

 

 

여수 평사리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들꽃마을펜션!

마을을 산책하는것이 우리의 여수여행이되었다

이렇게 조용한 마을에서 살면 어떨까

잠시 생각하게 했다

 

 저녁에는 더욱 운치가 있고     편안히 쉴수 있는  펜션

한주의 스트레스를 들꽃마을펜션에서 힐링하고 올수있었다

 

 

여수펜션,여수펜션추- 들꽃마을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