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불고기 종로에 있다는 서울불고기 본점 방문!!! 서울불고기~

 

 

 

 

 

서울불고기 종로에 있다는 서울불고기 본점 방문!!! 서울불고기~

 

 

서울불고기

 

 

 

 

 

 

 

 

내가 좋아하는 외식메뉴중에 하나.

고기.

그중에서도 달다구리하면서도 양념이 맛있는.

불고기를 좋아한다.

예~~전에 잠깐 여행갔을때 알게된 캐나다 친구가 몹시 좋아했던 우리나라의 불고기...

그친구를 떠올리며.

종로에 있는 서울불고기 본점. 옛맛 서울불고기를 찾았다.

 

 

 

 

 

 

 

 

웬지. 그 지역의 이름을 따면

대표같고. ..

서울불고기라는 이름상. 서울에서 대표할것 같은 맛집이다.

 

 

 

 

 

 

서울불고기는 종로말고도 다른 곳에도 많은데,

종로가 서울불고기의 본점이라고 한다.

 

 

 

 

 

 

 

 

 

서울불고기 메뉴...

육회부터 한우불고기까지!!!!!!!!!!!!!!!!

캬~~~ 모조리 다. 먹고싶다.

메뉴를 보면서 한참을 고민...한듯.

하지만. 서울불고기. 간판에도 불고기가 있는만큼 불고기를 먹기로 했다

 

 

 

 

 

 

 

 

 

 

 

 

 

불고기 판이 올려나오고~~

불고기판은, 일반 고기를 구울때의 판이랑 좀 달랐다.

테두리 부분이 좀 더 깊다고 할까~~?

그곳에 야채랑 고기 이외의 재료를 올리고.

 

 

 

 

 

 

 

 

 

 

 

 

가운데에 불고기를 듬뿍!!!!!!!!!

아직 익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군침이 돈다...

불고기의 선홍빛 빛깔이 정말 신선하고 탐스러워 보였다.

익기전이라 맛은 어떨지... 익어가는 냄새가 정말... 코를 찔렀다.

 

 

 

 

 

 

 

 

 

 

 

더워서 맥주를 마실까 하다가.

맥주는 배불러서

오늘은 소주~~

왜냐면 불고기를 많이 먹을 거니까!!!

 

자글자글 익어가는 불고기를 보며 한잔 원샷

 

 

 

 

 

 

 

 

 

 

 

 

 

 

 

서울불고기는 야채가 많아서 좋다.

보통 고기는 야채와먹어야한다고 어릴적부터 배웟다.

우리집은 그래서 야채반 고기반~~ 고기를 많이, 오래 즐길 수잇는데.

 

서울불고기 종로점은 채소도 많이 구울 수있고.

불고기랑 참 잘어울리는 맛.

 

 

 

 

 

 

 

 

쫄깃한 떡까지!!!!!!!!!!

궁중떡볶이의 맛이었다..!!!!!!!!!!!!!!!11

 

 

서울불고기는 양념이 정말.........짱!

달콤하고~

짭짤하고~~~~~

맛있는 맛은 다 잇는 불고기맛이었따. 흡사 임금님 상에 오르던, 그런 불고기라 하여도 될것같았다.

 

 

 

 

 

 

 

 

 

 

 

밥위에 투척~~

부드러운 서울불고기.

질기지 않고, 입에서 살살 녹는다.

 

 

 

 

 

 

당면까지 함께먹으니... 참 알찬맛이다.

밥에 비벼서 먹어도 짱.

양념이 최고다.

여기에 김치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

 

 

 

 

 

 

 

 

 

 

 

 

 

서울불고기의 또다른 메뉴. 육회....!!!

입가심..?ㅋㅋㅋ으로. 육회를 주문했다.

보통 육회를 주문하면

노른자, 참기름...이정도가 다인데

서울불고기 종로점은 치즈가 나온다..

육회와 치즈...........?????????????어울릴까..........?????????????

 

 

 

 

 

 

 

 

 

 

 

 

예상외로!!! 치즈가 육회랑 무지 잘어울린다..!!!!!!!!!!!!!

정말.

라면먹을때 처음엔, 치즈올린다고 했을때 전혀 상상이 안되고 맛없을줄 알았는데 맛있었던것 처럼!!!!!

치즈육회.............무지하게. 별미다

예상가능한 맛도 아니었다.

 

 

 

 

 

 

 

 

 

모든 고기의 마지막친구.

역시 냉면.

면발을 후루루룩. 시원한 육수에 눈깜짝할 새에 다먹었다.

 

서울불고기 종로점... 서울을 대표할만한 불고기집이었다.

집에 돌아와서 자기전에 다시 또. 생각나는 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