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맛집 주문진횟집 강릉맛집 강릉횟집 - 스끼다시마져 맛있는 주문진횟집

 

 

 

 

 

 

 

주문진맛집 주문진횟집 강릉맛집 강릉횟집 - 스끼다시마져 맛있는 주문진횟집

 

 

주문진횟집

 

 

 

 

 

 

 

 

 

 

 

 

 

 

 

 

주문진횟집

033-662-5955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81-106번지

 

 

 

 

 

 

 

 

 

 

 

 

 

 

 

 

 

동생이 주문진에 꼭 한번 가보고싶다고 그렇게 귀에 못박힐때까지

들을것같아서 시간내 동생을 달래 차에 태우고 서툰 운전솜씨지만

주문진까지 무사히 도착했었다.

그치만 해가 질 무렵에 도착해 시간이 늦어서 날이 쌀쌀해

바다는 오래 구경하지 못하겠다는 동생의 불평아닌 불평

그래서 주문진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 마주보며 자리한 주문진횟집에 들어가

회도 먹으며 바다를 구경하라고 말하고 들어간 곳 주문진횟집이다.

 

 

 

 

 

 

 

 

 

 

 

 

 

 

 

 

 

그렇게 주문진횟집에 앉아서 커플스페셜을 주문했었다.

여러가지 스끼다시들이 나와서 입과 눈을 즐겁게해주었던

주문진횟집

 

 

 

 

 

 

 

 

 

 

 

 

 

 

 

주문진횟집에서는 스끼다시와 메인이

일식코스요리처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음식이나왔었다.

가볍고 금이가지않아 저렴한 플라스틱의 민접시에 나오는것이 아닌
접시하나하나 음식과 구색을 맞춰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와서

대접받는 기분을 마음껏 느낄수있었던 곳이다.

 

 

 

 

 

 

 

 

 

 

 

 

 

 

 

동생이 즐겨먹기도하고 좋아도하는 초밥

활어초밥 더불어 이쁜색의 초밥이 잇었는데 그것이

연어와 양상추 피클을 얹은 이색 초밥이였었다.

 

이런 초밥은 처음봤다며 맛있게 먹는 동생의 모습에서

주문진횟집 덕분에 뿌듯해하는 자신을 찾아볼수있었다.

 

 

 

 

 

 

 

 

 

 

 

 

 

 

그리고 메인 회  다양한 종류의 생선들을 이쁘게 올려놓았었었는데

그 종류는 도미 광어 우럭 놀래미 이렇게 많은 종류의 회가 올라와

맛을 비교해가며 먹을수있어 좋은 기회였었었다.

 

 

 

 

 

 

 

 

 

 

 

 

 

 

 

두툼하게 썰려 나온 회의 식감이 쫄깃쫄깃하니 씹을수록 단맛이 나

맛이 끝내줬었는데 동생도 스끼다시만 먹지않고 회를 계속해서

먹은 걸 보면 정말 이 집 회가 맛있다는것을 느낄수있었다.

 

 

회는 비리다며 먹지않았던 동생의 놀라웠던 모습에 신선했던 그 날 ..

 

 

 

 

 

 

 

 

 

 

 

 

 

 

 

 

주문진바다를 보러갔다가 쌀쌀한 날씨 덕에

주문진바다가 훤히 보이는 주문진횟집으로 들어가

달달한 회와 하나하나가 맛있고 정갈했던 스끼다시들과의 만남

그 만남으로 인해서 새로운 면과 신선함을 맛보았던 시간때문에

이미지가 좋아도 너무 좋은 곳 주문진횟집

동생과의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온 주문진횟집에

다음엔 날씨가 좋을때 찾아가 다시 주문진횟집에서 회를 먹자던 동생이

반해도 너무 반해버린 곳 주문진횟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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