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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맛집 강릉맛집 불타는조개횟집

by 큰 사람 2013. 1. 18.

 

 

경포대 맛집 강릉맛집

불타는조개횟집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을 이끌고 정동진에서 추억을 쌓고 왔다.

정동진으로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설레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는 지역이었기에

매번 방문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정동진에 있는 하슬라아트월든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들이 있다.

자연적인고 예술적인 요소요소들을 다양하게 볼수 있어서 좋은 곳이다.

 

예술정원으로 들어섰는데 예술성이 가득한 전시품들이 자연과 한데 어우려져서 너무나 멋있었요.

 

 

 

 

이 건물은 하슬라아트월드의 박물관이자 호텔이다.

처음에 볼때는 이것도 전시품목인가보다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박물관 호텔이라는 걸 알고는

신기하면서도 굉장하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나 이쁘고 잘 꾸며지고 만들어진 건물이었다.

딱 보면 건물이라는 느낌보다는 예술품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이다.

 

정동진에서 하슬라아트월드를 만나서 신나는 여행을 즐겼다.

그리고나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기로 했다.

정동진에서 20분정도 차를 타고 들어가면 경포대가 있어서 경포대를 구경 가기로 했다.

 

 

 

 

정동진에서도 신나게 놀았지만서도 경포대를 보니 한창 더 기분이 좋아졌다.

넓은 바다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안 들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자연은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놀고 신나게 활동한 우리들은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해서

경포대 바다 근처에 있는 많은 횟집들을 눈여거 보았다.

그 중에서 내 눈에 들어오는  불타는조개횟집이었다.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 있던 눈에 띄는 경포대맛집으로 들어갔다.

수조관이 관리가 잘되어 있었고 생선들도 수조관에서 활발히 활보하고 다녔기에 선택하게 되었다.

수족관을 딱 보고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자마다 마음에 들어서 버려서 친구들을 이끌고 빨리 들어갔다.

 

 

 

 

입구로 들어서자마다 눈에 띄는건 벽이었다.

벽의 낙서들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이지 많은 사람들이 추억을 남긴 경포대 맛집이었다.

매장이 넒어서 많은 사람들이 경포대 맛집 불타는조개횟집을 즐길고 돌아갈 수 있는 곳인것 같다.

 

이때 당시만 하더라도 불타는조개횟집이 경포대 맛집인 강릉맛집인지는 잘 알지 못했었다.

사전조사를 한것도 아니고 즉흥적으로 들어간 곳이었기에 강릉맛집이라는 인식을 잘 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경포대에서 알아주는 강릉맛집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세삼 이런 강릉맛집을 찾는데 촉이 좋은건가 싶었다.

 

 

 

 

주문을 하고 주린배를 움켜쥐일 쯤에 발견했다.

경포대 맛집에서 맛보는 한상이다.

한상이 다른 곳의 한상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정도로 가득 차고도 넘쳤다.

너무 많이 줘서 다 먹을 수 있다는 생각보다 경포대 맛집 불타는조래횟집에서 남는게 있을까라는 걱정이 될 정도였다.

 

 

 

 

기본적인 반찬이지만서도 깔끔하고 정갈하면서도 신경을 많이 써서 나온것 같다.

부침개 하나도 담백하니 맛있었다.

 

 

 

 

조갯살이 싱싱한게 너무나 맛있었다.

모든 싱싱항 상태를 유지한테서 나와서 마음에 드는 경포대맛집이다.

 

 

 

 

게가 뚝배기 한가득 들어간 국이었다.

게가 살도 많고 맛도 좋은 게였다. 

이런 맛있는 국을 내어준 경포대 맛집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역시 회와 관련된 경포대맛집 불타는조개횟집이다보니 초밥도 잘나왔다.

맛도 맛이지만서도 횟감을 싱싱하게 사용해서 더 맛있었다.

친구들이랑 서로 먹는다고 싸울 정도였으니 말이다.

 

 

 

 

드디어 대망의 경포대맛집 불타는조개횟집의 메인이다.

생선은 머리를 보아도 싱싱함을 알수 있다고 하는데

잘 볼줄 모르는 나이지만서도 너무나 싱싱해보이고 맛있어보였다.

 

 

 

 

이떄 다들 숨을 죽이고 언제 경포대 맛집 불타는조개횟집의 회를 주시하고 동시에 젓가락을 놀렸다.

다른 사람들이 보았다면 며칠 굶은 사람으로 볼 정도로 달려들었다.

엄청난 전투기세라고 생각했다.

 

 

 

 

지금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때의 추억이 생생해서 군침이 돈다.

이때 너무나 맛있게 먹어서 좋았던 경포대 맛집이다.

경포대를 놀러 갔다온 뒤에 주변 사람들에게 경포대맛집 불타는조개횟집을 갔다온걸 자랑하면서 추천해주었다.

 

 

 

 

회가 쫄기하고 싱싱하면서 맛있었다.

친구들이랑 맛있는 경포대 맛집의 회를 먹기 위해 엄청난 스피드로 젓가락을 움직였다.

다들 너무 맛있어 하는 경포대 맛집의 회였다.

 

뜻밖의 경포대 맛집 불타는조개횟집을 선택했지만서도 너무나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경포대 맛집에 매운탕의 얼큰함을 맛보았다.

얼큰하면서 시원한게 마음에 좋았다.

 

나중에 다시 경포대로 놀러온다고 한다고 해도 

경포대여행중에는 꼭 한번 불타는조개횟집에서 식사를 다시 해야겠다. 

다시 찾고 싶은 경포대 맛집 불타는조개횟집이었다.

 

 

 

 

불타는조개횟집

033-644-3361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260-5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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