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값 저렴하고 맛까지 있었던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맛집 후기 남겨요


오전 6시부터 문여는 밥집
찾기 힘든데 밥이 맛있는 집은 식당 오픈시간이
오전 6시라 이른 시간에도 아침 식사가 가능해요

시원한 대구탕과 두루치기 주문했어요

두루치기1인가격 8천원
대구탕은 1만원이예요

밥값 아주 저렴해서
깜짝 놀랐어요

저렴하기에 재료들이 신선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재료들 다 신선해요!

두루치기와 대구탕 모두
신선한 재료가 담긴채로 나와
손님테이블에서 바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어요

꽤 빠른 시간에 조리가 완료 되므로
오래 걸릴까봐 걱정은 안해도 되요

두루치기 진짜 양도 푸짐하고
콩나물과 고기의 조합은
진짜 최고예요

양념이 아주 매콤하니 맛있어요

대구탕은 국물이 아주 시원해서
숙취해소용으로 아주 제격이예요

두루치기는 남은 양념에
볶음밥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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